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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영나영
제주 방언으로 ‘너영나영’ 혹은 ‘너녕나녕’ 이라고 하는 이 민요는 ‘너하고 나하고’ 라는 동반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, 아름답고 남녀 간의 연정을 주제로 한다.
‘제주도 타령’이라고 할 정도로 제주도의 풍광을 담아, 세마치 장단의 유흥요로 널리 불려졌다.
● 세마치장단, 3/♩. 박자, 라장조, 메기고 받는 형식
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요 저녁에 우는 새는 님이 그리워 운다 너영나영 두리둥실 놀구요 낮이 낮이나 밤이 밤이나 상사랑이로구나 |
제주 민요: 너영나영
https://youtu.be/b419pJ2kI74
제주 민요: 너영나영 - 세마치장단(라장조) 반주에 맞추어 불러 봅시다.
https://youtu.be/a2ZJ2uv3V0M
:::도서출판 예솔입니다::: - 서경수의 열린 음악실 3
무제 문서 ■ 책 소개 QR코드를 통해 바로바로 감상하는 클래식 명곡 입문 시리즈 제3권! 저자 서경수는 중등음악교육의 베테랑 수석교사로, 효과적이고 수월한 음악 감상 교수 학습 활동을 위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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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주 음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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